전원
[스크랩] 흙벽돌집 설경입니다.
보헤미 안
2011. 3. 25. 10:57
잠시 읍내 나갔다 온 사이에 눈이 엄청시리 와서 집에도 못들어갔습니다.
이틀을 동네 입구 식당에서 자고 방금 포크레인 뒤따라 걸어 들어왔네요.
하루에 내린 양으로는 100년만의 기록적인 눈이라니 사진으로라도 구경 한번 해보세요.
출처 : 전통과 생명의 美 흙집세상
글쓴이 : 라아훌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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